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17회 경암바이오유스캠프, 비대면 강연 진행”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8 10:04수정 2021-06-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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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주관하고 경암교육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17회 경암바이오유스 캠프’가 8월 4~5일 이틀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강연으로 진행된다고 주최 측이 18일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생명과학의 다양한 주제와 관련해 교과서에서 접할 수 없는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발생과 노화’, ‘신경과학’, ‘유전학’, ‘바이러스와 면역’의 네 가지 주제로 진행할 이번 캠프는 이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난치성 뇌 질환 극복을 위한 정밀 의학’을, 이용석 서울대학교 교수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를 주제로 강연하는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과학과 의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성노현 학회장은 “이번 경암바이오유스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생명과학자로서의 꿈을 심어주고 나아가 미래 지향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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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이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연구자들과의 소통을 증진하고 연구개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추진해 왔으며, 또한 경암바이오유스 캠프를 개최해 미래의 생명과학자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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