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까지 살아가는 ‘김치 유래 유산균’… 하루 한 알로 OK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5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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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장은 음식물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해 인체 곳곳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장에는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건강관리의 기본이 되는 신체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유익균을 늘리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유산균을 먹어도 위산과 담즙에 죽어 장까지 가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CJ제일제당의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유산균’인 CJLP243 유산균을 주원료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CJLP243 유산균은 김치가 산패하기 직전 높은 산도(PH 3.0)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김치 유래 유산균이다. CJ제일제당이 8년여의 연구를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세계 10개국에서 글로벌 특허를 획득했다. 높은 산도에 견디는 생명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생존 유산균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 내고 장 끝까지 살아가 건강하게 장 환경을 지켜준다. 하루 한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 Cfu를 섭취할 수 있다.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LP243 유산균뿐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주원료로 넣어 장 건강은 물론이고 면역까지 신경을 썼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필수 영양소다. 여기에 부원료로 발효 홍삼농축액분말, 프롤린, 귀리 식이섬유까지 넣었다.

제습기능이 있는 특허 용기에 담았기 때문에 실온에 보관해도 유통기한이 끝날 때까지 100억 유산균 수를 보장한다.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6개월분(3박스·총 180캡슐)을 구매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헬스동아#건강#의학#cj제일제당#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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