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생들, MS주최 세계 최대 IT경진대회 파이널 진출

동아일보 입력 2021-03-22 14:48수정 2021-03-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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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가 대학 내 SW 학술동아리 ‘En#’ 소속 팀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경진대회인 ‘이매진 컵(Imagine Cup)’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매진 컵 월드 파이널에는 전 세계 163개국의 참가팀들 중에서 온라인 세미파이널을 통과한 상위 40팀이 진출했다. 한국 참가팀 중에는 2개 팀이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는데두 팀 모두 세종대 동아리 ‘En#’ 소속이다.

정상벽(소프트웨어학과·17학번), 손모은(컴퓨터공학과·16학번), 박윤경(데이터사이언스학과·19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En#Plane’ 팀은 인터넷 속 혐오표현을 감지하여 필터링 및 제거하는 아동 전용 확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윤환(소프트웨어학과·16학번), 박태순(컴퓨터공학과·17학번), 김채운(컴퓨터공학과·18학번) 학생들로 구성된 ‘K-CPR’ 팀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마트 워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월드 파이널은 라운드1과 라운드2로 진행되며 라운드1에서 상위 12팀을 선발하고 라운드2에서 최종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할 4팀을 결정한다. 월드 파이널 라운드1은 3월 25일(한국시간 기준)에 치러진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발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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