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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아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2020 액셀러레이터 배치 상’ 수상

입력 2021-01-05 13:48업데이트 2021-01-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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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이준배)가 2020년 한 해 동안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진행한 유공자 표창에서 ‘액셀러레이터 배치(batch) 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액셀러레이터 설립 취지에 적합하고 초기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배치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한 업체로 선정됐다는 것.

액셀러레이터는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까지 진행해 스타트업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을 주 업무로 하는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그룹을 가리킨다. 액셀러레이터 배치는 액셀러레이터의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동일한 기간을 설정하여 육성 스타트업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집중 육성, 투자, 성장시키는 것을 뜻한다.

와이앤아처는 산업별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관광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운영한 ‘2020 Y&Navigator’ 배치, △해양 및 수산관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2020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배치’, △콘텐츠 특화 프로그램인 ‘2020 에스테텍 스케일업 배치’ 및 대구, 포항, 제주 등의 다양한 지역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배치 등에서 발휘한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짚었다.

신진오 대표는 “액셀러레이터로서 시장에서 많은 스타트업들을 만나고 발굴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내에서의 역할의 중요성과 발굴하고 육성하는 스타트업을 보여주기 식의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초반부터 기획하고 설계하여 운영해야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와이앤아처가 발굴-육성-투자-지속적인 지원이 액셀러레이터로 해야 할 기본적인 역할임을 잊지 않고 생태계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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