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닌텐도 스위치와 링피트는 중국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생산되고 있으며,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구입하는게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한정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니 기다리면 언젠가는 정상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오기 마련이다. 되팔이들에게 호구가 되지 말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다른 게임을 즐기다가 가격과 수량이 안정화되면 그때 느긋하게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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