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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회식, 우려했던 것 처럼 춥지 않아…“견딜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9 21:02
2018년 2월 9일 21시 02분
입력
2018-02-09 20:51
2018년 2월 9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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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9일 저녁 개회식장은 우려했던 것 처럼 춥지 않았다.
네이버 날씨정보에 따르면, 이날 개회식이 시작된 8~9시 평창의 기온은 -3도다
앞서 우리나라에는 올림픽을 앞두고 최강 한파가 전국을 덮치며 지붕없는 개회식장의 기온이 최대 걱정거리 중 하나였다.
지난 3일 모의 개회식 땐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개회식이 열리는 9일은 낮 한때 영상까지 기온이 올랐다. 밤에도 최저 영하 -7도에 머물 것이라는 기상 예보가 있다.
이날 개회식장은 때때로 바람이 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견딜만한 추위라는 반응이다. 개회식장을 찾은 한 관객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손은 좀 시리지만 걱정보다 안 추운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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