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넥스트플로어, 나다게임즈의 신작 '데빌메이커:아레나' 퍼블리싱 계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6 16:11
2018년 2월 6일 16시 11분
입력
2018-02-06 16:10
2018년 2월 6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는 나다게임즈(NADA Games, 대표 김택승)의 모바일 전략 RPG \'데빌메이커:아레나(Devilmaker:Arena)\'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나다게임즈\'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기업으로, \'데빌메이커:도쿄\' 및 \'원티드\' 등을 개발한 엔크루엔터테인먼트 대표 출신인 김택승 대표를 비롯해 댜양한 분야의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가들로 구성 돼 있는 스타트업 업체다.
이번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데빌메이커:아레나\'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수준급 일러스트로 호평 받았던 \'데빌메이커:도쿄\'의 후속작으로, 작고 귀여운 악마 캐릭터 100여 종을 수집, 육성해 다양한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RPG이다.
넥스트플로어는 올해 상반기 중 안드로이드OS 및 iOS버전으로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넥스트플로어 황은선 대표는 “검증된 개발력과 다양한 경험을 겸비한 나다게임즈와 함께 \'데빌메이커:아레나\'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다 나은 게임 서비스를 위해 퍼블리셔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다게임즈 김택승 대표도 “나다게임즈의 첫 번째 타이틀인 \'데빌메이커:아레나\'를 통해 유저 분들께 모바일 전략 RPG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 드리고 싶다”며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 역량을 끌어 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데빌메이커 아레나 이미지 (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