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침수되고 있다” 부산 마린시티·울산·창원서 태풍차바 피해 제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5 14:30
2016년 10월 5일 14시 30분
입력
2016-10-05 11:17
2016년 10월 5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소셜미디어
제주를 거쳐 남해안에 들이닥친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소식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다.
5일 오전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OO시 상황이다" "아파트 단지가 물바다가 됐다" "지하 PC방에 있는데 계단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영화속 한장면을 보는듯 하다"등의 제보와 함께 사진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제보 사진에는 파도가 제방을 넘어 바다 옆 아파트 단지에 들어오거나, 도심 대로가 물에 잠겨 차량들이움직이지 못하는 상황 등이 담겨 있다.
이날 차바가 남해안으로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 전역에는 태풍경보가 해제됐지만 남부지방은 여러 도시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제주도 전역의 태풍경보를 해제했으며, 남부지방 대부분 지역에는 태풍경보와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희진 무속인 코치받아 경영” “개저씨들이 날 죽이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中커머스 어린이 신발 장식품서 기준치의 348배 발암물질 검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