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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구글과 네이버의 콜라보?”… 만우절 합성, ‘웃음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13:53
2016년 4월 1일 13시 53분
입력
2016-04-01 13:30
2016년 4월 1일 13시 30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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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일은 만우절을 핑계로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거짓말에 속게되는 하루입니다. 인터넷상에서도 네티즌이 직접 만든 유쾌한 합성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일명 ‘구글과 네이버의 컬래버레이션’입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구글의 메인 화면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익숙한 듯 어색한 모습입니다. 바로 구글(Google) 로고에 네이버 로고 이미지를 합성했기 때문이죠.
깜빡 속은 일부 네티즌은 “구글이 만우절을 맞이해 진짜 이렇게 바꿨느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구글 낚시 이벤트 재밌다”, “네이버도 대응하라!” 등의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실제로 네이버의 합성 이미지도 등장했는데요.
네이버를 대표하는 색깔은 초록색이죠. 그런데 이미지에는 구글의 색깔을 입힌 네이버 로고가 담겨 있습니다.
그럼에도 “초록색만큼 형형색색의 로고도 꽤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상당합니다.
한편 포털사이트의 만우절 합성 이미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구글의 메인화면에 네이버 로고를 간단하게 붙여넣은 사진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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