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9>“날 받아주오” 개개비, 구애의 노래
동아일보
입력
2015-07-14 03:00
2015년 7월 14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저수지 연꽃 사이로 개개비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는 노래를 하고 있다. 참새목 휘파람샛과에 속하는 여름철새인 개개비는 몸길이가 18.5cm 정도로 물가나 풀밭에 둥지를 틀고 서식한다. 10일 경기 이천시 성호저수지에서 촬영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
>
구독
구독
<10>백로 커플이 만든 하트
<9>“날 받아주오” 개개비, 구애의 노래
<8>삼광조 3형제 “아빠 배고파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경제 人터뷰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개개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경태, 성추행 이어 ‘신원 노출’ 2차 가해 혐의까지 수사
117번 연락·감금·방화미수…스토킹 남성, 왜 집행유예였나
10월까지 마약 적발량 역대 최대…코카인 34배로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