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이건 진짜 합성인 것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5 16:37
2013년 12월 25일 16시 37분
입력
2013-12-25 16:20
2013년 12월 25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사진에 네티즌들이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우선 잠잘 수 없는 도서관으로 불리는 곳은 독일 훔볼트 대학교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마어마한 크기와 높이에서 보이는 규모가 상당하다.
책상 위에 전혀 칸막이도 없고 완전히 개방된 구조여서 잠은 오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다. 그래서인지 ‘잠잘 수 없는 도서관’이라 부르는 듯 하다.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도서관이 아니라 성당같아”, “도서관이 잠자는 곳이야?”, “이건 진짜 합성인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