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신이 공평하다니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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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20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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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 선수’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가 귀여운 얼굴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소속의 곽유화(21)는 앳된 얼굴로 경기장 안에서 언제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곽유화는 179cm의 큰 키에 귀여운 얼굴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쏙 빼놓는다.

곽유화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선정됐으며 성형외과 전문의들도 인정한 얼짱 배구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유화 선수는 전부 다 가진듯 해”, “신이 공평하다니 말도 안돼”, “연예 기획사들 러브콜 보낼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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