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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초미니 섹시 몸매… “저는 정말 좋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7 10:51
2013년 11월 7일 10시 51분
입력
2013-11-07 10:18
2013년 11월 7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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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의 섹시 사진이 화제다.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원래 저렇게 미쉐린타이어 같은 스타일이에요... 나 뱃살은 그냥 보통임...그렇게 많이 없어 엉엉”이라며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튜브톱의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글래머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고스란히 노출했다.
‘서유리 섹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다”, “뱃살이고 뭐고 저는 다 좋아요”, “이런 여자친구 어디 없나요”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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