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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절벽을 저렇게 걸어다녔다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0-11 09:56
2013년 10월 11일 09시 56분
입력
2013-10-11 09:47
2013년 10월 11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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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6500만 년 전 볼리비아에서 공룡이 남긴 발자국 화석이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이란 제목의 사진으로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사진이 더 관심을 받게 된 이유는 공룡 발자국이 평지가 아닌 수직에 가까운 산 절벽을 공룡이 걸어 간 것처럼 화석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볼리비아 남부도시 수크레로부터 약 6km 지점에 있는 칼 오르코 바위산에 공룡들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데 이곳은 높이 70m정도에 길이가 1km가 조금 넘는 규모로 볼리비아 최대 공룡 발자국 유적지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여러 주 동안 내린 폭우로 바위산이 일부 무너지면서 발자국 200여 개가 사라졌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과거 진흙탕이나 물속 이었던 곳에 남겨진 공룡 발자국이 지각변화로 지금의 형태로 드러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절벽을 어떻게 저렇게 걸어 다녔지?”,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합성 아닌가?”, “시간의 힘은 대단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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