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빙하 속 55m 풍경,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의 위엄”
동아닷컴
입력
2013-08-30 10:26
2013년 8월 30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빙하 속 55m 풍경’
대자연의 힘은 위대하고 웅장하다고 했던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경치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입이 벌어지고 고개가 숙여지기 마련이다.
바로 빙하 속 55m 풍경이 그렇다. 마치 신이 만들어 놓은 최고의 유리 구슬이 잘 꿰어져 있는 듯한 풍광이다.
눈으로 사진을 보고 있지만 CG가 아닌가 할 정도로 몇 번을 눈을 비벼도 경탄을 금치 못한다.
‘빙하 속 55m 풍경’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절로 시인이 된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연의 위엄”, “신이 인간에게 주기 위해 숨겨둔 보물”, “이런 아름다움은 꼭 한 번 봐야한다”
한편 이곳은 미국 알래스카 쥬노 인근의 멘덴홀 빙하다. 이곳을 직접 내려갈 때 사용한 로프의 길이가 55m여서 ‘빙하 속 55m 풍경’이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