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전국 초여름 더위 기승…서울 낮 최고기온 30.2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3 16:43
2013년 5월 23일 16시 43분
입력
2013-05-23 16:40
2013년 5월 23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섭씨 30.2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은 것도 올 들어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동두천의 최고기온이 32.4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합천 32.2도, 광주·대구 31.8도, 남원 31.7도, 안동 31.3도, 전주 31.1도 등으로 남부지방 곳곳에서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섰다.
이천·춘천·천안 30.4도, 서울 30.2도, 대전 29.8도, 수원 29.1도, 순천 28.7도 등 전국 대부분 내륙지역에서 수은주가 30도까지 치솟았다.
반면 해풍의 영향을 받는 해안지방은 강화 25.1도, 부산 24.8도, 인천 23.8도, 강릉 22.4도, 포항 21.6도, 울진 19.7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2도 가량 낮았다.
해안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평년보다 5~8도 높은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이유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따뜻한 남서기류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맑은 날씨에 일사량이 더해져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많이 올랐다.
기상청은 더위가 이어지다 27일 비가오면서 한풀 꺾이겠다고 내다봤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익 1.9조…5분기만에 흑자 전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적당한 음주, 심장에 좋다’는 연구에 찬물 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