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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여동생의 장난, “용돈도 안 주는 마왕따위…”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2 14:38
2012년 11월 12일 14시 38분
입력
2012-11-12 14:24
2012년 11월 12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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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여동생의 장난’
흔한 여동생의 장난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여동생의 장난’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책상에는 ‘내가 어디를 봐서 소악마야? 이 마왕아!’, ‘여동생을 위해 PSP를 달라’, ‘용돈도 안 주는게!’, ‘난 이만~ 펜 잉크가 부족하다’ 등의 낙서가 돼 있다.
이어진 사진 속 모니터에는 ‘메롱~ 마왕따위~ 흥! 이다’, ‘다음에는 TV테러 할 거다’라고 적혀 있다. 이 역시 화이트(수정액)를 이용해 적어 놓았다.
이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친오빠에게 ‘귀여운(?) 항의’를 한 여동생의 모습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흔한 여동생의 장난 귀엽네”, “보기에는 웃긴데 진짜 내 동생이 저렇게 했다면… 끔찍하다”, “흔한 여동생의 장난 재밌다. 나도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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