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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놓고 가셨어요, “제목 짓기의 달인 나오셨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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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15:13
2012년 4월 29일 15시 13분
입력
2012-04-29 14:25
2012년 4월 29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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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놓고 가셨어요’
인터넷상에는 간혹 사진을 놓고 제목 붙이기가 유행이 되기도 한다. 그럴듯한 제목이 붙으면 ‘센스’로 칭송받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가차없는 평가가 이어지기도 한다.
최근 ‘이거 놓고 가셨어요’라는 동영상이 그렇다.
해외 인터넷상에 올라온 ‘이거 놓고 가셨어요’ 동영상에는 폭죽 놀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폭죽에 불을 붙이고 멀리 도망가는 순간 강아지가 그 폭죽을 입으로 물고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장면이 담겨있다.
위로 솟구쳐야 할 폭죽이 강아지 때문에 엉뚱한 데로 튀고 있다.
이런 모습에 네티즌들은 배꼽을 잡으며 웃고 있다. 게다가 ‘이거 놓고 가셨어요’라는 절묘한 제목에 또한번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교육 제대로 받은 견공같다”, “주인이 놓고 간 것은 무조건 가지고 있는 강아지가 대박”, “일일이 뒤처리를 다 해주는 강아지가 귀엽고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이거 놓고 가셨어요’는 수년 전 해외 엽기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이지만 새로운 제목으로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지며 새삼 인기를 끌게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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