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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척하는 거 보소, 수준급 ‘발’연기 “미워할 수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1 10:31
2012년 4월 21일 10시 31분
입력
2012-04-21 10:29
2012년 4월 21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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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척하는 거 보소’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자는 척하는 거 보소’
애완견들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자는 척하는 거 보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엔 두루마리 휴지가 뜯긴 채 사방팔방 흩어져 난장판이 된 거실의 모습과 그 옆에 잠들어 있는 개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는 척하는 거 보소’라는 제목을 보면 이 두 마리 개가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 자는 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어 큰 웃음을 주고 있는 것.
특히 자는 척하는 강아지의 표정과 앞발을 모으고 있는 몸짓 등이 리얼해 웃음을 더하고 있다.
이 사진이 인기를 끌자 재밌는 모습으로 잠든 동물들의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들 너무 귀엽다. 밉지만 미워할 수 없을 듯”, “영특한 강아지일세”, “자는 척하는 거 보소, 글 제목이 더 웃기다”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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