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볼륨 ‘원데이가슴성형’ 으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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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7일 15시 40분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꿔보는 가슴성형술

나이가 들었다고, 혹은 결혼을 했다고 해서 갈수록 처지는 가슴을 방치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여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부위가 바로 가슴이 아닐까. 현대 여성에게 있어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 못지 않게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볼륨감이다.

가슴 탄력은 유선과 난소 자극으로 생식 호르몬을 촉진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는 꾸준한 마사지를 통해 가능하다. 본인이 스스로 하는 마사지 보다는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므로 전문 바디관리사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면 가슴의 탄력과 위치형태까지 교정 받을 수 있다.

위쪽 가슴과 아래쪽 가슴의 비율은 2:1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가슴의 아래쪽을 많이 만지는 것보다 위쪽을 만져 주는 것이 가슴 탄력에 더 좋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해 두면 좋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가슴의 크기나 모양은 타고 나는 것으로 생활요법이나 마사지 등을 통해서는 어느 정도 개선효과를 볼 수 있을 뿐 가슴성형의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고 예정성형외과 가슴성형센터 신한경원장은 말한다.

가슴확대수술시 무리하게 큰 보형물을 선택하면 그에 따라 피부를 더 많이 늘어나게 하고 나중에는 처진 상태가 될 수 있는데 코히시브젤 즉 코젤백을 이용한 가슴확대수술은 이미 가슴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젤을 흉터가 잘 드러나지 않는 겨드랑이를 통해 삽입하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고 결과가 매우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가슴성형 보형물이다.

압구정 예정성형외과 신한경원장은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시 가슴근육을 정확하게 박리하고 최소절개하여 수술후 통증및 회복기간을 단축시켜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는 ‘1Day 내시경 가슴수술‘ 을 하는데 수술 후 보통 다음날 정도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수술 후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회복기간을 더 단축시킬 수 있고, 가슴확대수술 후 2주 동안은 팔을 무리하게 쓰지 않는 것이 좋고 특히 무거운 것을 들거나, 매달리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압구정 예정성형외과 가슴성형센터 신한경원장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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