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머리 큰 사람, 치매엔 강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10 09:45
2010년 8월 10일 09시 45분
입력
2010-08-09 17:11
2010년 8월 9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뇌 용량이 큰 사람, 즉 대두(大頭)가 알츠하이머병을 견뎌내는 힘이 강하며 어릴 적 적절한 영양공급이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하는 핵심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독일 연구진이 9일 밝혔다.
독일 뮌헨 기술대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대두와 상대적으로 뇌 용량이 작은 소두(小頭)의 기억 및 사고 능력을 비교해 본 결과 대두가 더 뛰어났고 사망 뇌세포 수가 같은 경우에도 머리 크기에 따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로버트 페르네츠키 박사는 "이번 실험 결과는 변화를 견뎌내는 개인별 뇌 능력, 즉 `뇌용량 가설'에 무게를 실어준다"며 "여섯 살이 되면 뇌 용량의 93%가 형성되므로 어릴 때 두뇌를 최대한으로 개발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 수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뇌의 크기는 뇌 용량 및 능력 측정 수단의 하나라면서 뇌 능력은 일정 부분 유전되지만 음식, 전염병 감염, 염증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신 중일 때와 어릴 적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뇌 용량을 증가시키는 데 중요하고 이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성, 또는 알츠하이머병 증상의 발현 정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환자 270명을 상대로 기억·사고능력 시험을 실시하는 한편 자기공명영상(MRI) 장치로 사망 뇌세포 수를 측정했으며 이들의 머리 둘레를 재서 머리 크기를 정했다.
연구결과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뇌세포 사망에도 머리가 클수록 더 나은 능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구체적으로, 뇌세포가 1% 사망할 때마다 머리 크기가 1cm 더 클수록 기억 능력도 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2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5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6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9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10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2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5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6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9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10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9차 당대회 2일차 보고 진행…“지난 5년, 대변혁의 연대기”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