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 가로세로한의원

  • 입력 2008년 4월 7일 08시 17분


탈모 한방 전문 클리닉부문

탈모, 비만, 피부, 소아성장 치료 전문 네트워크

가로세로한의원의 이름 중 ‘가로세로’는 ‘가로와 세로의 조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이름처럼 자연스런 몸의 조화와 균형을 유도해 환자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회복시켜준다는 게 이 한의원의 진료철학. 가로세로한의원은 2001년 강남점 개원을 필두로 현재 수도권 6개 지점(강남점, 분당점, 목동점, 신촌점, 노원점, 일산점)이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두피탈모, 비만, 피부재생, 소아성장 등을 전문 치료영역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각각의 치료 분야에서 한의계 내의 독보적 존재로 정평이 나 있다.

가로세로한의원은 치료와 연구는 한방병원 수준, 환자에 대한 편의는 호텔 수준을 지향한다. 그들은 명실상부한 ‘21세기형 한의원’을 꿈꾼다. 각 지점의 원장들은 대학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 등 전문의 혹은 교수급, 과장급, 대학원 석박사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학회활동도 왕성히 참여해 대한한의학회 학술이사, 대한여한의사협회 학술이사, 한방비만학회 부회장, 대한피부미용학회 이사,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이사, 대한배구협회 국가대표 팀 닥터 등을 역임하면서 한의사들을 교육하는 한의사들로 명망이 높다. MBC 라디오 동의보감으로 유명한 이재성 원장(현 이재성생활연구소장) 역시 가로세로한의원에서 배출해 낸 인재 중의 한 사람이다.

가로세로한의원의 진료진은 ‘毛자라는 탈모책’, ‘생각이 바뀌면 살이 빠진다’, ‘라디오 동의보감’, ‘잘못 알려진 한방상식 119가지’, ‘키크는 이유식’, ‘우리아이 뇌짱, 몸짱으로 키우기’ 등 수많은 저서의 집필을 통해 일반인에게 다가가는 한의학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20여 편이 넘는 논문을 국내외 유수학회지에 발표함으로써 한의학의 전문화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發毛’에 대한 치료술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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