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암 보험]삼성생명 ‘비추미 암보험’

◆삼성생명 ‘비추미 암보험’

삼성생명의 ‘비추미 암보험’은 싼 보험료로 각종 암 질환을 종합 보장하는 암 전용보험. 암 진단비, 입원비, 치료비, 방사선비 등을 체계적으로 보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과 일반 암으로 구분해 백혈병, 뇌종양, 골수암 등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은 진단 보험금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급해 가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암은 최대 3000만 원을 준다.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 폐암 간암 등 3대 암에 대해서는 특약을 통해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각종 재해로 인한 사망 및 상해 등에 대해서도 선택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암 진단 후 방사선 치료를 할 때 첫 회에 100만 원, 2회 이후에는 회당 10만 원을 주고 치료를 위해 입원(3일 초과, 120일 한도)하면 하루 5만 원의 입원비를 준다.

만기에 이미 낸 보험료의 절반을 되돌려 받는 순수보장형 등 고객의 필요에 따라 보험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30세 남자가 15년 동안 매달 보험료를 내는 조건으로 80세 만기 순수보장형을 선택하면 월 보험료는 3만9900원. 1588-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