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2+ : 조선의 반격'은 기존 확장팩과는 달리 '임진록2' CD가 없어도 게임이 가능하다.
'감마니아'는 "'임진록2+:조선의 반격'의 가장 큰 특징은 역사적 사실과는 달리 일본의 조선 침략을 미리 봉쇄하기 위해 일본 본토를 공격하도록 스토리를 짠 것"이라며 "예약판매 및 출시기념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진록1'의 증보판인 '임진록:영웅전쟁'은 10만여장이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 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