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30 09:372000년 8월 30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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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측은 "게시판에 올라와있는 글들 중에서 문화, 예술,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네티즌들에게 관심 분야의 전문 정보를 제공키 위해 영화, 음악 등 전문 칼럼 코너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