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10월 13일 19시 5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번에 수출되는 셀룰러폰 ‘LGC300W’는 바(Bar)타입에 아날로그와 디지털 겸용으로 메시지 서비스 기능이 강화된 제품.
LG정보통신은 이번 수출성사에 대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벨 애틀랜틱사의 품질테스트를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북미지역의 다른 이동전화 사업자들에게도 단말기를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