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어선-여객선 「해상 이동전화서비스」 실시

입력 1998-05-09 08:02수정 2009-09-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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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이동전화시대가 개막됐다.

한국통신은 남해안 일대를 항해중인 어선 여객선 등 각종 선박과 육지를 연결하는 해상 이동전화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했다.

한국통신은 8일 이동전화 교환기지국이 설치된 목포전화국 하당분국에서 여객선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해상 이동전화는 카드식 공중전화와 일반 전화 등 두 종류로 전남 경남지역 어선과 여객선 등에 모두 2백대가 설치됐다.

육지에서 해상으로 전화를 걸 때는 해당번호에 앞서 접속번호 ‘0131’을 누르면 되고 해상에서 육상으로 전화를 할 때는 기존 시외전화 이용방법과 같다.

〈목포〓정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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