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28만년前 생성 「입실단층」발견…화강암층보다 7m융기
업데이트
2009-09-26 08:18
2009년 9월 26일 08시 18분
입력
1997-10-11 07:46
1997년 10월 11일 07시 4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활성화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입실단층 현장.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직선거리로 12㎞ 떨어진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에서 발견된 이 단층은 한국자원연구소의 연대측정 결과 26만∼28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안산암층이 주변 화강암층보다 7m 가량 융기한 것이 눈에 띈다. 〈최수묵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당무감사위, 오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김종혁 징계’ 논의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매출 90% 한국인데, ‘글로벌 CEO’라 못 온다는 김범석의 오만[사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