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 따르면 4일 현재 가입자수가 36만여명으로 동영상 강의(VOD) 접속자는 3일 오후 10시경 1만699명으로 개통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웹 접속자는 3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2만 명을 조금 넘었다.
다운로드 건수도 3일 오후 9~10시 1만 여건, 10~11시 1만 3000여건에 달했다.
EBS 측은 "이용자가 가장 많은 시간에도 서버 용량의 20% 가량만 사용되고 있어 서비스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초고급 강의는 1, 2일 23편이 올라온데 이어 3일에는 언어영역 4편, 외국어 영역 4편, 수리영역 6편 등 14편이 새로 선보였다.
또 5일에는 직업탐구 11편이 올려지고 이번 주부터는 매주 91편이, 15일 이후에는 주당 101편의 강의가 올려진다.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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