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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 김덕현, 男 멀리뛰기 결승 진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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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4:22
2011년 9월 1일 14시 22분
입력
2011-09-01 13:20
2011년 9월 1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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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희망 김덕현(26·광주광역시청)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김덕현은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엿새째 멀리뛰기 예선에서 8m2를 뛰어 전체 11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중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올라간 선수는 김덕현이 처음이다.
2007년 오사카 세계대회 세단뛰기 결승에 올랐던 김덕현은 이번에는 멀리뛰기로 결승 무대를 밟게 돼 두 종목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광저우 아시아경기에서 8m11을 뛰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덕현은 이날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며 결승 진출을 예감케 했다.
1차 시기에서 7m86을 뛰어 시즌 최고기록을 작성한 김덕현은 2차 시기에서는 기록을 7m99로 늘렸고 3차 시기에서는 다시 8m2로 3㎝ 더 뛰었다.
A조에서 6위를 달린 김덕현은 상대적으로 B조 선수들이 부진한 기록을 내면서 전체 11위로 결승 진출 티켓을 잡았다.
세단뛰기를 주종목으로 뛰는 김덕현은 같은 도약 종목인 멀리뛰기에서도 일가견을 보였고 두 종목 모두 한국기록을 보유 중이다.
김덕현은 2009년 멀리뛰기에서 8m20으로 한국기록을 수립했고 세단뛰기에서도 같은 해 17m10으로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다른 나라로 전지훈련을 가는 대신 '엘리트 체육의 산실'인 태릉선수촌에서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고 마침내 열매를 맺었다.
김덕현이 출전하는 멀리뛰기 결승은 2일 오후 7시20분부터 열린다.
한편 한국 남자 계주팀은 1600m 계주에서 이번 대회 두 번째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달 28일 남자 10종 경기에 출전했던 김건우(31·문경시청)가 7860점을 획득, 5년 만에 한국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두 번째 성과다.
박봉고(20·구미시청)-임찬호(19·정선군청)-이준(20·충남대)-성혁제(21·성결대)가 이어 달린 대표팀은 이날 예선 A조에서 3분04초05를 찍었다.
비록 조 8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대표팀은 1998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한국기록(3분04초44)을 13년 만에 갈아 치웠다.
그러나 나머지 선수들은 예선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남자 장거리 기대주 백승호(21·건국대)는 5,000m 예선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한국기록(13분42초98)에 한참 못 미치는 15분01초37에 머물러 탈락했다.
백승호는 함께 뛴 이마네 메르가(에티오피아), 모하메드 파라(영국) 등 정상급 선수들에게 무려 한 바퀴 이상 뒤지는 현격한 기량 차를 보였다.
황인성(27·국군체육부대)도 남자 포환던지기 예선에서 작년 작성한 한국기록(18m86)에 1m 이상 모자란 17m75를 던지는 데 그쳤다.
결선 진출 마지노선인 20m14와는 차이가 많이 났다.
여자 창던지기에 출전한 김경애(23·포항시청)는 3차 시기에서 54m96을 날렸으나 장정연이 2004년 세운 한국기록(60m92)을 깨기에는 6m 가까이 부족했다.
한다례(23·파주시청)는 여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1m75를 넘는 데 머물러 조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한국기록(2분04초12) 보유자인 허연정(31·고양시청)도 여자 800m 예선에서 2분08초05에 그쳐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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