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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로써 지난달 3일 이후 야생멧돼지 ASF 확진 건수는 26마리로 늘어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철원 원남면 진현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양성반응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바이러스 검출은 지난 13일 원남면 진현리 폐사체에서 한꺼번에 2개체가 확진된 이후 8일 만이다.
폐사체는 20일 오후 2시쯤 군부대가 전술도로 복구 작업을 하던 중 발견해 신고했다.
과학원은 같은 날 오후 5시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했으며, 철원군과 군부대는 현장 소독 이후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과학원은 정밀 분석을 거쳐 이날 오후 12시쯤 바이러스를 최종 확인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철원에서는 지금껏 12마리째 야생멧돼지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상황이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에 검출된 폐사체는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고 8일 확진된 개체의 발견 장소와는 약 1.2km 떨어졌다”면서 “25일부터 2차 울타리 내 대규모 수색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이곳에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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