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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당역 출입 전면통제…서울 시간당 113㎜ 폭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8 14:54
2011년 7월 28일 14시 54분
입력
2011-07-27 09:28
2011년 7월 2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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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 일대 물에 잠겨 차량 소통 어려움
27일 새벽부터 서울 지역에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 남부의 관문인 사당사거리 일대 도로가 물에 잠겨 이날 오전 9시 현재 차량 소통이 어려운 상태다.
도로에 빗물이 무릎 높이까지 차오르면서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해 사당역은 이날오전 6시30분부터 순차적으로 역사 출입구에 물유입 차단막을 설치해 모든 역사 출입구의 출입이 통제됐다.
차량 소통이 어려운 가운데 출근길 시민들이 사당역을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겪었다.
사당역과 인접한 서울 관악구 남현동 기상 관측지점에는 이날 오전 시간당 최대 113㎜의 폭우가 내렸으며 일강수량은 오전 9시 현재 314㎜에 달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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