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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0∼30대와의 소통…마음 얻도록 하겠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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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10:44
2011년 10월 27일 10시 44분
입력
2011-10-27 09:43
2011년 10월 27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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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7일 10·26 재보선 결과에 대해 "이번 선거는 국민 여러분이 한나라당에 희망과 애정의 회초리를 함께 준 선거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당 개혁과 수도권 대책에 주력하겠다"며 "20~30대 계층에 다가가는 정책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그분들의 마음을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가 끝난 만큼 부족한 부분을 더욱 보완하고 쇄신해 공감과 소통을 중시하는 디지털 노마드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도부 출범 이후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재보궐 선거가 있어 당개혁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은 예정대로 추진을 하겠다"며 "예산의 법정 시한내 처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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