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A]단독/“최시중, 수사 무마 청탁도 받아”
채널A
업데이트
2012-04-25 14:04
2012년 4월 25일 14시 04분
입력
2012-04-24 22:04
2012년 4월 24일 2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서울 양재동
현대차 그룹 건너 편에는
알짜배기 땅이 있습니다.
이 땅에 세워질
‘파이 시티’는
공사비만 2조 4천억원에 이릅니다.
지하 6층, 지상 35층의
복합 유통 센터를 짓겠다는 건데요.
파이시티의 이 모 전 대표는
지난 2004년 대출을 받아 이 땅을 샀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의 인허가가 늦어지면서
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다급해진 이 대표에게
옛 직장 동료인 건설업자 이모 씨가
정관계에 로비를 해주겠다고 접근했습니다.
이 씨는 당시 서울시장이던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 멘토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형 동생처럼 지내던 사람입니다.
억대 로비는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최시중 씨는
횡령 사건에 휘말린 이 전 대표로부터
경찰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종식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채널A 영상]
단독/“최시중, 경찰수사 무마 청탁도 받아”
[리포트]
단일복합 유통단지론
국내 최대 개발사업인
파이시티는
2004년 사업 추진 이후
줄곧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2010년
비자금 조성과
각종 로비설이 흘러나왔고
파이시티 이모 전 대표는
수사 선상에 오릅니다.
1조4500억원을 대출 받는 과정에서
우리은행 직원 2명에게
42억 원을 건네고
340여억 원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쓴 혐의입니다.
이 때 건설업자 이모 씨는
이 전 대표를 대신해
고향 선배인 최시중 전 위원장을
찾아가 구명 청탁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수사를 맡은 경찰은
3번의 구속 영장 신청 끝에
이 씨를 구속했지만
수사가 쉽지 않았습니다.
[2010년 파이시티 비리 수사 경찰]
“(3번이나 구속영장 신청한 이유는?)경찰 입장에서는 금품 (액수) 이런 거 봤을 때 (구속 사유로 봤지만) 검찰에서 자꾸 기각을 하니깐. 우리 수사진들 입장에서 구속 시켜야 했죠”
이에 대해 최 전 위원장은
최근 지인에게
“당시 이 대표의 구속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바로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6년부터 2007년 초까지
이 씨로부터 서너 차례에 걸쳐
현금 수 천 만원이 담긴 돈 보따리를
받은 적이 있지만
방통위원장 시절엔 부정한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탠드업 : 이종식 기자]
검찰은 내일 오전 10시 반
최 전 위원장을 불러
이 돈의 대가성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채널A뉴스 이종식입니다.
#최시중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6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삼전닉스’보다 의대?…고대·연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포기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9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10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6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삼전닉스’보다 의대?…고대·연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포기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9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10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혜경 여사, ‘방한’ 브라질 영부인과 광장시장·박물관 찾아 한복 친교
‘삼전닉스’보다 의대?…고대·연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포기
서울 북한산 산불 초진 완료…인명피해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