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장 아닌 의회…튀르키예 의원들 ‘주먹 난투극’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2월 13일 10시 07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앙카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킨 구를렉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다. 의원들은 밀치고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이 장면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그대로 생중계됐다. 채널A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앙카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킨 구를렉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다. 의원들은 밀치고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이 장면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그대로 생중계됐다. 채널A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앙카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킨 구를렉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다. 의원들은 밀치고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이 장면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그대로 생중계됐다. 채널A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앙카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킨 구를렉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다. 의원들은 밀치고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이 장면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그대로 생중계됐다. 채널A
튀르키예 의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를 막기 위한 야당 의원의 피켓 시위에 여당 의원이 맞대응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킨 구를렉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다. 의원들은 고성과 함께 밀치고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이 장면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그대로 생중계됐다.

야당 의원들은 이날 취임 선서식에서 정부의 사법 정책,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항의하며 피켓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여당 의원들이 맞대응하는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다가 난투극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킨 구를렉 신임 법무부 장관은 2003년부터 장기 집권 중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측근 중에서도 야당 압박에 앞장서 온 강경파로 전해졌다. 야당은 장관 임명을 사법부 장악의 선전포고로 받아들이며 강하게 반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의회에서 난투극이 발생한 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8월에도 튀르키예 의회에서 여당이 에르도안 대통령 반대 시위를 조직한 혐의로 수감된 야당 의원을 제명하려 하자 야권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여야 의권 간의 난투극이 벌어졌다.

#튀르키예#의회 난투극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