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콧 베선트 장관 엑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가지고 한국의 외환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저는 월요일에 한국의 구윤철 부총리와 만나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와 함께 한국의 최근 외환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최근 원화의 약세는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fundamentals·기초)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논의했다”고 했다.
베센트 장관은 또 “특히, 미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포함해 한국의 인상적인 경제적 성과는 한국을 아시아에서 미국의 핵심 파트너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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