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뛰는 금, 나는 은 왜?…지정학적 긴장에 공급 부족 겹쳐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6 17:21
2025년 12월 26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美 크리스마스에 나이지리아 IS 공습
중국 중심으로 銀 실물 부족도 영향
연휴 기간 거래량 줄어 변동폭 커지기도
ⓒ뉴시스
금과 은이 또다시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군의 나이지리아 내 이슬람국가(ISIS) 공습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특히 은은 공급 부족까지 겪으며 가격이 크게 올랐다.
2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0.98% 오른 온스당 4546.80달러(약 657만원)에 거래 중이다. 은 현물도 같은 시각 전장 대비 4.74% 오른 온스당 75.093달러(약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과 은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에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ISIS 테러리스트 쓰레기들에 대해 강력하고 치명적인 타격을 가했다”고 밝히면서 급등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해서도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던 만큼 시장에서는 미군이 여러 지역에서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은은 안전자산 성격뿐 아니라 전자제품과 청정에너지 기술 등 산업적 수요도 있어 더욱 크게 올랐다. 은은 태양광 발전은 물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전력망 확장에 있어서도 필수적이다.
특히 전 세계 산업용 은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을 중심으로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전날 야후파이낸스는 “상하이 은 가격이 온스당 80달러를 돌파하며 연초 대비 150% 급등했다”며 “실물 은 부족에 직면했고 일부는 백워데이션도 겪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백워데이션이란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낮은 상태로, 단기적인 공급 부족으로 현물이 고평가 될 때 발생한다.
달러화 약세 역시 금·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인플레이션 둔화와 완만한 경제 성장 흐름 속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6년 통화 완화 정책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 거래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변동폭이 평소보다 커진 점도 변수로 봤다.
인베스팅닷컴은 이번 주 금 가격이 3% 이상, 은 가격은 7% 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선규 “3살 딸 트럭 깔려 사망 판정…품에 안자 기적 일어나”
2
[단독]빗썸 “비트코인 이벤트, 실무자 1명이 실행…27명이 30억 인출”
3
‘보완수사권 폐지’도 물러선 정청래…“당 입장 있지만 정부입법”
4
“구준엽과 유산 다툼” 보도에…故서희원 모친 “그는 내 아들”
5
[단독]‘대장동 항소심’ 재판부에 ‘이재용 무죄’ 박정제 판사 배정
6
법원 제출 반성문에 “술 먹고 죽인게 그리 큰 잘못이냐”
7
‘세뱃돈 5만원 시대’ 갔다…중고생 42% “10만원 받았어요”
8
김길리-美선수 충돌하자 100달러 들고 달려간 코치…이유는?
9
모델 출신 스웨덴 왕자비 “엡스타인 2번 만났다” 인정
10
배현진 “나를 징계해 서울시당 공천심사 중단시킬까 우려”
1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에 깊은 유감”… 北 반발 한미 특수전훈련, 美 공개-韓은 침묵
2
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3
정동영 “무인기 침투 관련 北에 깊은 유감”…정부 첫 유감 표명
4
이준석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5
내년 의대생 490명 더 뽑는다…모두 지역의사제 전형
6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7
‘전두환 사진 걸자’ 고성국에 탈당권유…국힘 서울시당 한밤 중징계
8
오세훈 “당권 염두? 탈당 않고 서울시 지킬것…숙청정치 정당사에 없는일”
9
조국 “與 연대 제안 동의…지방선거 연대 맞다면 방법 정해야”
10
안규백 “軍이 김정은 심기 보좌? 박충권 의원 망언 사죄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선규 “3살 딸 트럭 깔려 사망 판정…품에 안자 기적 일어나”
2
[단독]빗썸 “비트코인 이벤트, 실무자 1명이 실행…27명이 30억 인출”
3
‘보완수사권 폐지’도 물러선 정청래…“당 입장 있지만 정부입법”
4
“구준엽과 유산 다툼” 보도에…故서희원 모친 “그는 내 아들”
5
[단독]‘대장동 항소심’ 재판부에 ‘이재용 무죄’ 박정제 판사 배정
6
법원 제출 반성문에 “술 먹고 죽인게 그리 큰 잘못이냐”
7
‘세뱃돈 5만원 시대’ 갔다…중고생 42% “10만원 받았어요”
8
김길리-美선수 충돌하자 100달러 들고 달려간 코치…이유는?
9
모델 출신 스웨덴 왕자비 “엡스타인 2번 만났다” 인정
10
배현진 “나를 징계해 서울시당 공천심사 중단시킬까 우려”
1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에 깊은 유감”… 北 반발 한미 특수전훈련, 美 공개-韓은 침묵
2
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3
정동영 “무인기 침투 관련 北에 깊은 유감”…정부 첫 유감 표명
4
이준석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5
내년 의대생 490명 더 뽑는다…모두 지역의사제 전형
6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7
‘전두환 사진 걸자’ 고성국에 탈당권유…국힘 서울시당 한밤 중징계
8
오세훈 “당권 염두? 탈당 않고 서울시 지킬것…숙청정치 정당사에 없는일”
9
조국 “與 연대 제안 동의…지방선거 연대 맞다면 방법 정해야”
10
안규백 “軍이 김정은 심기 보좌? 박충권 의원 망언 사죄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먹고 죽인 게 큰 잘못이냐” 반성문 낸 50대…항소심도 징역20년
동메달 따고 “여친 두고 바람피웠다”…소감 인터뷰서 황당고백한 노르웨이 선수
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운동이 생각만큼 효과적이지 않은 이유[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