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두달앞, 콜로세움 도착한 성화

  • 동아일보



6일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진행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서 주자로 나선 이탈리아 가수 아킬레 라우로가 성화를 든 채 콜로세움 인근을 지나고 있다. 이날부터 약 1만 명의 성화 주자들이 63일간 약 1만2000km를 달린다.

#밀라노 올림픽#콜로세움#성화 봉송#성화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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