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들 내연녀 때리면 130만원 주겠다”…태국 갑부 공약 ‘논란’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3 04:06
2025년 10월 13일 0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태국의 ‘두리안 거물’이 아들의 내연녀를 때리는 사람에게 130만원의 돈을 주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태국의 두리안 농장주인 아논 롯통(65)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아들의 내연녀 뺨을 10대 이상 때리는 사람에게 3만바트(약 130만원)를 주겠다”는 글을 올렸다.
아논은 하루 약 50톤의 두리안을 유통하는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그의 아들 차이는 이미 결혼해 자녀까지 있었지만, 같은 회사에 다니던 직원과 불륜 관계를 맺으며 가정에 소홀해졌고, 급기야 아내에게 총을 겨누며 집에서 나가라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논은 글을 통해 “죄 없 며느리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하고 싶다”며 “또 아들이 불륜을 끝내도록 만들기 위해 이 글을 썼다. 폭행으로 인한 벌금까지 내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태국 형법에 따르면 단순 폭행은 최대 징역 2년 또는 벌금 4만 바트(약 175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아논은 이런 법적 책임도 감수할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이 폭력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아논은 글을 삭제하고 입장을 바꿨다.
그는 “많은 분들이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좋지 않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해 게시물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들과의 인연을 끊고 아들 명의로 돼 있던 자산을 모두 회수해 손녀에게 넘기겠다고 밝혔다.
아논은 “변호사를 통해 자산을 손녀 명의로 이전할 것”이라며 “이제 아들을 용서하고 놓아주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내년 환갑이지만…“근육운동 덕분에 은퇴 뒤 설계까지 끝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3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4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7
“이화영 유죄, 李정권 ‘무고의 굿판’ 끝…민주당 사과해야” 野 맹공
8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9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10
“리오넬 메시 부친 사망” 대형 오보…방송 제작진 전원 해고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4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7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내년 환갑이지만…“근육운동 덕분에 은퇴 뒤 설계까지 끝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3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4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7
“이화영 유죄, 李정권 ‘무고의 굿판’ 끝…민주당 사과해야” 野 맹공
8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9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10
“리오넬 메시 부친 사망” 대형 오보…방송 제작진 전원 해고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4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7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냄새·연기 난다” 제천 산단서 염화수소 누출…피해 없어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