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엑소처럼 해주세요”…무지개 염색한 20대女 신장병 걸렸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6 14:08
2025년 10월 6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K팝 아이돌을 동경해 머리색을 따라 염색해 온 20대 여성이 결국 신장 질환을 앓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부 허난성 출신의 화(20)는 최근 다리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관절통과 복통 등의 이상 증상을 겪었다.
병원을 찾은 화는 신장 염증 진단을 받았고 주치의는 그 원인으로 지속적인 염색약 노출을 지목했다.
정저우 인민병원의 타오 첸양 주치의는 “환자가 좋아하는 K팝 아이돌이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마다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따라 염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녀는 한 달에 한 번꼴로 머리를 염색해 왔다고 한다.
화가 시도한 염색 중 하나는 ‘무지개 헤어’로 엑소(EXO)의 세훈, 소녀시대 효연 등 유명 K팝 스타들이 선보인 스타일이다.
현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돌이 새로운 작품을 알릴 때 헤어 컬러가 중요한 브랜드 역할을 한다”는 반응과 함께 무리한 따라 하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의료진은 염색약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주요 원인이라고 경고했다.
타오 주치의는 “염색약에는 납, 수은 등의 중금속, 신부전과 호흡기 부전을 유발할 수 있는 독성 물질이 포함돼 있고 장기적으로는 암 유발 가능성도 높인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스타를 쫓느라 건강을 잃는 건 어리석은 일”, “연예인들은 실제 염색이 아닌 일회성 스프레이를 사용할 수도 있다”, “표백제까지 쓴다면 염색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자제를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팬심에 기반한 무리한 행동이 건강을 해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2x2’가 8이라고?…‘두뇌 풀가동’ 채연, 英 수학자 논문 실렸다
2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3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인정했나…“큰 돈 벌게 될 것”
4
“헛소리” “어처구니없다” 반대에도…트럼프, 네타냐후에 넘어갔다
5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6
삼겹살 뼈 씹혔다고…아내에 1시간 엎드려뻗쳐 시킨 40대 남편
7
IQ 204 백강현 “옥스퍼드 낙방뒤 게임 개발 전념…새로운 꿈 도전”
8
“사명감으론 못 버틴다”…교단 떠나는 ‘젊은 교사’ 급증
9
호르무즈 열리면 유조선 7척 국내로…1400만 배럴 ‘가뭄속 단비’
10
‘캐리어 시신’ 장모 살해 사위는 26세 조재복…경찰 신상공개
1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2
장동혁 “李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한마디 왜 못하나”
3
北 “한국 개꿈같은 소리”… 남북관계 진전 해석에 찬물
4
李 “무인기 유감” 밝히자마자…北 이틀 연속 미사일 도발
5
추미애 “결과로 증명해온 삶…중도층 확장 염려 안해”
6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7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8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인정했나…“큰 돈 벌게 될 것”
9
이란 “美, 제재 해제-호르무즈 통제권 인정 등 10개항 수용” 주장
10
美·이란 ‘2주 휴전’ 전격 동의…호르무즈 개방 사실상 합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2x2’가 8이라고?…‘두뇌 풀가동’ 채연, 英 수학자 논문 실렸다
2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3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인정했나…“큰 돈 벌게 될 것”
4
“헛소리” “어처구니없다” 반대에도…트럼프, 네타냐후에 넘어갔다
5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6
삼겹살 뼈 씹혔다고…아내에 1시간 엎드려뻗쳐 시킨 40대 남편
7
IQ 204 백강현 “옥스퍼드 낙방뒤 게임 개발 전념…새로운 꿈 도전”
8
“사명감으론 못 버틴다”…교단 떠나는 ‘젊은 교사’ 급증
9
호르무즈 열리면 유조선 7척 국내로…1400만 배럴 ‘가뭄속 단비’
10
‘캐리어 시신’ 장모 살해 사위는 26세 조재복…경찰 신상공개
1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2
장동혁 “李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한마디 왜 못하나”
3
北 “한국 개꿈같은 소리”… 남북관계 진전 해석에 찬물
4
李 “무인기 유감” 밝히자마자…北 이틀 연속 미사일 도발
5
추미애 “결과로 증명해온 삶…중도층 확장 염려 안해”
6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7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8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인정했나…“큰 돈 벌게 될 것”
9
이란 “美, 제재 해제-호르무즈 통제권 인정 등 10개항 수용” 주장
10
美·이란 ‘2주 휴전’ 전격 동의…호르무즈 개방 사실상 합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실종 미군 어떻게 찾았나…수십 km 밖 ‘심장 소리’ 듣는 CIA 극비기술
[단독]“교도소 가려고” 108회 허위신고 60대, 경찰에 거액 배상할 판
[속보]동물원 탈출 늑대, 대전 시내 배회…오월드 사거리 부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