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셀카 찍으려다…伊 미술관 18세기 초상화에 구멍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24 10:06
2025년 6월 24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에서 한 관광객이 셀카를 찍다 18세기 초상화를 훼손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1일 우피치 미술관을 찾은 한 남성 관광객은 ‘토스카나 대공자 페르디낭도 데 메디치 초상화’ 앞에서 인물의 자세를 따라 하며 사진을 찍으려다 뒤로 휘청거리면서 넘어졌다.
남성은 넘어지지 않기 위해 뒤로 손을 뻗어 작품을 짚었고, 초상화의 하단 부분이 찢어지고 말았다. 찢어진 곳은 황태자의 부츠가 그려진 부분이다.
문제의 작품은 18세기 화가 안톤 도메니코 가비아니의 초상화로, 현재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피렌체와 유럽: 18세기 예술’ 전시의 주요 작품 중 하나다.
미술관 측은 작품을 즉시 철수해 복원에 나섰고, 다행히 손상은 비교적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
미술관은 해당 관광객의 신원을 확인했다. 관련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박물관 노조는 “관람객이 넘어졌던 곳은 작품 보호를 위해 설치한 낮은 단이 있는데 어두운 조명 탓에 눈에 잘 띄지 않았다”며 “이전에도 다른 방문객이 이곳에서 넘어진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모네 베르데 우피치 미술관장은 “일부 관광객들이 SNS 사진을 찍는 데만 집중해 작품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예술 작품에 대한 존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달 초 이탈리아 베로나의 미술관에서도 한 관광객이 전시 중인 크리스털로 덮인 ‘반 고흐’ 의자에 앉았다가 작품을 파손했다.
관람객의 부주의로 인해 예술 작품의 훼손이 잇따르자, 이탈리아 전역에서는 문화재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2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3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4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5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6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7
“버스 굴러온다” 온몸으로 막은 70대 어린이집 기사 사망
8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9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10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2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3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4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5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6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7
“버스 굴러온다” 온몸으로 막은 70대 어린이집 기사 사망
8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9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10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사에 ‘전 연인’ 넣어서”…노래방서 마이크 던져 안구 손상
[광화문에서/조권형]‘삼성 팹 이전론’ 혼란 한 달째… 與 지도부가 조정, 정리 나서야
트럼프 2기 파워엘리트, 백인 87%-남성 83% 충성파만 모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