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매머드도 복원 가능?…유전자 변형 ‘털복숭이 쥐’ 탄생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06 16:35
2025년 3월 6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4000년 전 멸종한 포유류인 ‘매머드’의 털을 가진 생쥐가 탄생했다.
5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매머드 복원을 시도하는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의 연구팀은 유전자 변형을 통해 추위에 잘 견디는 특성을 가진 털복숭이 쥐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는 아시아코끼리의 유전자 변형을 통해 매머드를 복원하는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연구진은 몸집이 크고 재생산 기간이 오래 걸리는 코끼리 대신 몸집이 작고 번식이 빠른 생쥐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생쥐의 수정란이나 배아줄기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배아에 주입했고 이후 대리모에게 이식했다.
연구진은 매머드와 비슷한 털을 가진 쥐를 탄생시키기 위해 털의 색깔, 질감, 길이, 무늬, 모낭과 관련된 9개의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로 태어난 생쥐들은 매머드처럼 긴 털을 가진 개체부터 황금 갈색의 털을 가진 개체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 책임자이자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의 공동 창립자인 벤 램은 이번 털복숭이 쥐의 탄생이 큰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연구는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중요한 증거”라며 “2028년 안에 추위에 적응한 최초의 코끼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연구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영국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의 유전학·줄기세포 전문가 로빈 로벨-배지 박사는 이번 연구의 기술적 측면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털 종류를 만들어내는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매머드를 복원하는 작업은 단순히 추위를 잘 견디도록 몇 개의 유전자를 변형하는 것 이상으로 복잡하다고 강조했다.
진화생물학자인 빅토리아 헤리지 영국 셰필드대 교수도 “매머드 같은 코끼리를 만드는 것은 훨씬 더 큰 도전이다. 관련된 유전자 수는 훨씬 많고, 여전히 더 밝혀져야 할 부분이 많다”며 “매머드의 복원이 곧 이뤄질 것 같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2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3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4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5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6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7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8
李, 삼성전자 노조 향해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9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10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3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2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3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4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5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6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7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8
李, 삼성전자 노조 향해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9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10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3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태악 빈자리 못채운채… 대법, 이흥구 후임인선 나서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日서 일가족 3명 강도살인…범인은 ‘16세 고등학생 4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