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새해 전날 푸에르토리코서 대규모 정전…“국민 37% 어둠 속 신년맞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1 07:56
2025년 1월 1일 07시 56분
입력
2025-01-01 07:55
2025년 1월 1일 0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구에 최대 48시간 걸릴 듯
카리브해 섬 지역인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국민의 3분의 1 이상이 어둠 속에서 새해를 맞을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CNN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송전시설 담당 업체인 루마에너지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대규모 정전이 일어나 낮 12시 기준 국민 120만 명 이상이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에르토리코 인구는 2019년 기준 약 320만 명 정도다. 국민의 약 37%가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페드로 피에르루이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현재 산후안과 팔로세코 발전소에서 서비스를 복구하기 위한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루마에너지 비상 운영 센터는 전체 복구에 약 24~48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신년 맞이 행사를 앞두고 있던 주민들은 정전에 불만을 드러냈다.
섬 거주자 소니아 아로요는 CNN에 “정부와 기관, 모든 것에 대한 완전히 좌절감과 실망감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CNN은 “섬의 정전은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문제로 자리 잡아 왔다”며 “전력망은 취약하고 유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으며, 현대화 노력은 수십 년에 걸쳐 더디게 진행돼 왔다”고 분석했다.
실제 2017년 허리케인 ‘마리아’라 푸에르토리코를 덮친 이후 전력망이 붕괴되면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수개월 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못한 채 생활한 바 있다. 당시 정전은 총 전력 손실 시간 기준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정전으로 간주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4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5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6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7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8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파괴되는 美첨단무기들…리퍼 11대-1조원 넘는 레이더도 잃어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6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7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8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9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4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5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6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7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8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파괴되는 美첨단무기들…리퍼 11대-1조원 넘는 레이더도 잃어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6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7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8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9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4명 탑승’ 중동 대피 日 전세기 하네다공항 도착
‘보험금 노리고 동생 살해 혐의’ 탈북女, 첫 공판서 “절대 아니다”
[단독]부모·장인장모 폭행 가중 처벌하는 ‘존속폭행’ 재판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