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노벨물리학상’ 중국계 미국인 리정다오 박사 별세…향년 98세
뉴스1
업데이트
2024-08-06 10:25
2024년 8월 6일 10시 25분
입력
2024-08-06 10:24
2024년 8월 6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정다오 박사가 4일(현지시간) 향년 98세 나이로 별세했다. (사진 출처 = 뉴욕타임즈)
1957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중국계 미국인 물리학자 리정다오 박사가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8세.
리정다오 박사는 1926년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 다녔고, 저장대학과 시난연합대학에 재학했다. 그는 2학년을 마친 후 중국 정부의 장학금을 받아 미국 대학원에 진학했다.
리정다오 박사는 1946년부터 4년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엔리코 페르미의 지도를 받으며 시카고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이후 1953년 컬럼비아 대학교에 조교수로 합류, 3년 뒤 정교수로 임명됐다.
리정다오 박사는 같이 유학 중이던 중국계 물리학자 양전닝 박사와 ‘패리티 비보존 이론’을 수립해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패리티 비보존 이론은 물리 현상을 기술하는 방정식의 반전성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를 설명한 것이다.
그들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은 중국 태생으로선 최초였다. 또 당시 리정다오 박사의 나이는 31세로, 역대 두번째로 어린 노벨과학상 수상자이기도 했다.
리정다오 박사는 1963년 미국으로 귀화해 컬럼비아대 석좌교수와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 회원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2012년 86세의 나이로 컬럼비아 교수직에서 은퇴했으나 90대까지도 입자 물리학 연구를 계속했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외에도 과학 부문 알버트 아인슈타인상을 포함해 많은 상을 받았으며, 리정다오 박사의 이름을 딴 소행성(3443 Leetsungdao)도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5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8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9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10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10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5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8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9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10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10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한동훈 “李대통령, 실제로 공소취소 추진하면 탄핵해야”
“금수저보다 유전자?”…쌍둥이 연구가 본 IQ와 소득의 관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