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장난감 조종해 여성 치마를 ‘쓱’…中 방송 비난 폭주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06 04:16
2024년 8월 6일 04시 16분
입력
2024-08-06 04:15
2024년 8월 6일 0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중국에서 시청자가 원격 제어 장난감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인 여성을 괴롭히는 콘텐츠가 유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원격 제어 장난감을 이용해 방송을 진행하는 여성의 치마를 올리거나 다리를 간지럽히는 등의 괴롭힘 행위가 유행하고 있다.
방송을 보면 바닥에 모래가 깔린 공간에 의자에 앉아 있는 여성 진행자가 등장하고 여성의 주변에는 차량으로 둘러싸여있다.
방송을 보는 시청자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앱을 다운로드 해 차량을 조종하는 방식이다. 시청자는 차량을 직접 조종해 움직이거나 땅을 팔 수 있다.
앱을 제작한 셴샨 원격 제어 센터(Xianshan Remote Control Centre)는 “우리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선보여 사람들이 굴삭기를 원격으로 운전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런데 일부 시청자가 굴삭기를 이용해 여성 진행자의 다리와 배를 만지고 치마를 들어 올리면서 문제가 됐다. 심지어 일인칭 시점도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실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여성은 굴삭기를 이용해 괴롭히는 것에 대해 “간지럽히는 것처럼 편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여성 진행자에게 1000위안(약 19만원)을 후원하면 10초간 자유롭게 차량을 조종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도 한다.
현지 누리꾼들은 “여성들에 대한 성 착취가 일어나고 있다”, “무서운 점은 여성들도 남자들이 자동차를 통해 만지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는 것”, “착취당하는 것에 무감각해지고 있는 게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해당 콘텐츠를 진행하는 소셜미디어 계정들은 영구 정지를 당했고 현재는 관련 앱도 삭제된 상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교수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정답 없는 세상, 틀려도 괜찮아”
4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8
총 들고 트럼프 사저 침입한 20대 사살…백악관 “미친 사람 무력화”
9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8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9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10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교수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정답 없는 세상, 틀려도 괜찮아”
4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8
총 들고 트럼프 사저 침입한 20대 사살…백악관 “미친 사람 무력화”
9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8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9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10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파손·균열 심각”… 불국사 대웅전, ‘보수 E등급’에 결국 해체 수리
고등학생 10명 중 7명이 ‘근시’…원인은 전자기기 아닌 ‘빛 부족’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이후 당명 변경 재논의 수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