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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서 美유조선 무장 괴한에 피습…이란, 나포 인정
뉴시스
입력
2024-01-12 02:30
2024년 1월 12일 0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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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유조선, 석유 훔쳐 미국으로 운반"
괴한 4~5명 무단 승선…이란 항구로 이동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유조선 세인트 니콜라스호가 무장 괴한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이 나포 사실을 인정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TV는 이날 오후 “위반 유조선 수에즈 라잔호가 이란산 석유를 훔쳐 미국으로 운반해 미국인들에게 전달했다”며 나포 사실을 발표했다. 수에즈 라잔호는 세인트 니콜라스호의 옛 이름이다.
나포는 이란의 준군사조직인 혁명수비대가 아닌 해군이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 해상무역작전부(UKMTO)는 이날 오전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는 오만과 이란 사이 해역에서 운항 중이던 세인트 니콜라스호에 미허가 인물들이 승선했다고 경고했다.
선박에 추가 연락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으며, 침입한 남성들이 검은색 마스크와 군복을 입고 있었다고 전했다.
민간 정보업체 암브리도 세인트 니콜라스호에 “군복을 입은 괴한 4~5명이 탑승했다”며, 이들이 승선 당시 감시 카메라를 가렸다고 밝혔다.
세인트 니콜라스호는 이라크 바스라에서 출발해 튀르키예 알리아가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AP가 분석한 위성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방향을 틀어 이란 자스크 항구로 향했다.
세인트 니콜라스호는 과거 수에즈 라잔호로 불린 유조선으로, 2022년 2월 이란산 석유를 운송한다는 의혹으로 미국-이란 간 분쟁 원인이 됐다.
1년간에 걸친 분쟁에서 미국 법무부가 배에 실렸던 100만 배럴 상당 이란 원유를 압류했다. 그리스 해운회사 엠파이어 내비게이션은 지난해 9월 이란산 원유 밀반입 혐의를 인정하고 240만달러(31억 5720만원)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엠파이어 내비게이션은 AP에 보낸 성명에서 세인트 니콜라스호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며, 선박에 필리핀인 18명과 그리스인 1명이 승선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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