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뒤통수에 커원저?’…대만 총통 선거 5일 앞두고 이색 응원법 화제
뉴스1
입력
2024-01-09 14:21
2024년 1월 9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현지시간) 대만 창화시의 미용사 알렌 첸이 커원저 후보의 얼굴을 뒤통수에 새긴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2024.01.06/ (첸 페이스북 갈무리)
대만 총통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신의 뒤통수에 제2야당인 민중당의 커원저 후보의 얼굴을 새긴 지지자가 등장해서 화제다.
8일(현지시간)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대만 창화시의 미용사 알렌 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원저 후보의 얼굴을 뒤통수에 새긴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첸은 이 남성이 커원저 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에 가기 전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이 같은 헤어스타일을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에는 남성의 뒤통수에 커원저 후보의 안경 낀 얼굴이 선명하게 새겨진 모습과 옆머리에는 커원저 후보의 기호인 1번을 나타내는 숫자 ‘1’이 형광색으로 칠해진 모습이 담겼다.
심지어 첸은 남성의 머리를 손질하는 과정도 동영상으로 촬영해 올리기도 했다.
첸은 자신이 특정 정당의 지지자가 아니라며 “젊은이들은 열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대만 선거법에 따라 이 남성은 실제 선거 당일에는 헤어스타일을 바꿔야 한다.
현행법상 투표소에서는 후보자와 관련된 깃발이나 현수막 등 홍보물을 전시할 수 없는데, 후보자의 얼굴이나 이를 연상케 하는 그 어떠한 것도 여기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창화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뒤통수에 후보자 사진을 새긴 사람도 투표할 수 없다”라며 “선거 당일에는 유세 활동은 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중당의 커원저 후보는 대만 독립 성향의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와 친중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와 3파전 양상을 보인다.
특히 최근 들어 민징당과 국민당의 양당정치에 싫증이 난 2030 세대와 중도층이 커원저 후보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오는 13일 치러지는 이번 총통 선거는 대만 정권이 친미·독립 노선에서 친중 정권으로 교체되는지 여부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 “싱글맘 프레임 벗겠다”
2
‘약물 음료’ 마신 남성 깨어나자, 수면제 2배 늘려 탔다
3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4
‘李측근’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與의원 50명 집결 “金 무죄”
5
“이재용 회장만 허리 꼿꼿”…안현모가 밝힌 APEC 비하인드
6
中상하이서 대형 땅꺼짐…컨테이너까지 빨려들어가 (영상)
7
성인잡지 모델 출신, 10선 중진 꺾었다…日총선 이변
8
구형 보드 타던 유승은, 메달 딴 다음날 ‘신상’ 선물 받았다
9
‘딸 축의금’ 최민희 경고…성추행 논란 장경태 더 심사
10
회동 먼저 제안한 張, 與 ‘사법개혁안’에 반발 靑오찬 걷어차
1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2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3
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
4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5
鄭, 김어준 업고 합당 패착… 張, 고성국·전한길 입김에 ‘절윤’ 외면
6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7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8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9
“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10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 “싱글맘 프레임 벗겠다”
2
‘약물 음료’ 마신 남성 깨어나자, 수면제 2배 늘려 탔다
3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4
‘李측근’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與의원 50명 집결 “金 무죄”
5
“이재용 회장만 허리 꼿꼿”…안현모가 밝힌 APEC 비하인드
6
中상하이서 대형 땅꺼짐…컨테이너까지 빨려들어가 (영상)
7
성인잡지 모델 출신, 10선 중진 꺾었다…日총선 이변
8
구형 보드 타던 유승은, 메달 딴 다음날 ‘신상’ 선물 받았다
9
‘딸 축의금’ 최민희 경고…성추행 논란 장경태 더 심사
10
회동 먼저 제안한 張, 與 ‘사법개혁안’에 반발 靑오찬 걷어차
1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2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3
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
4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5
鄭, 김어준 업고 합당 패착… 張, 고성국·전한길 입김에 ‘절윤’ 외면
6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7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8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9
“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10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34년까지 취업자 증가율 0%…고령화·AI 확산으로 노동시장 전환기
헌법존중TF, ‘12·3 계엄’ 관여 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요구
[속보]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수수색 시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