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늑대인간 증후군’ 2살 여아, 말레이시아 공주 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03 11:41
2023년 11월 3일 11시 41분
입력
2023-11-03 11:40
2023년 11월 3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투쿤아지자 왕비, 미스클리엔 입양 의사 밝혀
신체 곳곳에 털 자라는 ‘선천성 전신다모증’
말레이시아 왕비가 ‘늑대인간 증후군’을 가진 두 살 여아를 양녀로 삼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지난 9월10일 말레이시아 투쿤아지자 왕비는 압둘라 국왕과 함께 사바주와 사라왁주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중 롤랜드와 테레사 부부의 딸 미스클리엔을 만났다고 지난 2일 스트레이츠타임스가 보도했다.
미스클리엔은 ‘늑대인간 증후군’이라 불리는 선천성 전신다모증을 갖고 태어났다. 신체 곳곳에 털이 자라는 희소병으로 인해 아이 얼굴 전체가 털로 덮여 있었으며, 콧구멍도 없어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당시 이들 가족을 격려했던 왕비는 지난달 10일 미스클리엔을 양녀로 삼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를 롤랜드 부부에게 전달했다.
왕비는 “미스클리엔을 양육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며 학비와 치료비 지원도 약속했다.
미스클리엔의 어머니 테레사는 이 소식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이 제안은 큰 영광”이라 말했다. 이어 딸에게 “너는 정말 행운아다. 모든 일이 잘 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아버지인 롤랜드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날 짧은 만남이 미스클리엔을 양녀로 받아들일 만큼 관심을 끌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며 “우리 가족은 미스클리엔의 외모와 상태로 인해 사회적 낙인을 경험했지만, 앞으로 아이가 존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심정을 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10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10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식당 눈물 뺀 ‘노쇼 사기단’…캄보디아에서 잡았다
‘中부품 활용’ 네이버-‘최저점’ NC, 국가대표 AI 1차 평가서 탈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