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베트남서 한국인 관광객 실족사… 사진 찍다 낭떠러지 추락
뉴스1
업데이트
2023-10-27 10:59
2023년 10월 27일 10시 59분
입력
2023-10-27 08:33
2023년 10월 27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베트남을 여행 중이던 우리 국민이 실족사하는 사고가 났다.
외교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베트남 럼동성 랑비앙산 정상 바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한국인 관광객 1명이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베트남 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들은 숨진 한국인 관광객이 60대 여성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에선 사고자가 이송된 병원으로 영사를 급파하고 국내 유가족에게도 사망 사실을 알렸다”며 “유가족의 베트남 입국 지원과 장례 절차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랑비앙산은 베트남 남부 관광지 달랏에서 약 12㎞ 떨어져 있는 해발 1200m 높이의 산으로서 차량을 이용해서도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베트남에선 지난 24일에도 럼동성 달랏에서 ‘지프 투어’ 중이던 한국인 관광객 4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이와 관련 베트남 당국은 현지 관광업체 등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강화’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이번엔 日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해 외국인들, 서울 다음으로 부산 아닌 이 도시 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에 “법·원칙 따라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