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30년만에 경찰에 붙잡힌 살인범, 부인에게 “새 남편 찾아라”
뉴스1
업데이트
2023-07-10 12:08
2023년 7월 10일 12시 08분
입력
2023-07-10 12:07
2023년 7월 10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웨이보 갈무리
도주 30년만에 경찰에 체포된 살인자가 자신의 아내에게 ‘새 남편을 찾으라’고 말한 영상이 중국 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우씨와 지인 3명은 지난 1993년 후베이 상양에서 다투던 왕 모씨를 살해했다. 당시 3명의 공범은 경찰에 잡혔으나 저우 씨는 최근까지 도주 생활을 했다.
그러다 지난달 말 상양 판청경찰은 살해 용의자 저우 씨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저우 씨는 체포된 후 옆에 있던 그의 처제에게 “이미 이혼서류에 사인을 했다”며 “나는 (감옥에서) 나올 수 없으니 나를 기다리지 말고, 꼭 다른 사람이랑 결혼할 것을 설득해다”고 말한다.
이에 그의 부인은 그의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는 듯이 저우 씨의 입을 막고 “나는 대답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말하며 그를 껴안고 눈물을 흘린다.
저우씨는 현지 언론에 “어린시절 저지른 잘못된 일을 후회한다”며 “지난 몇년간 부모님을 뵙지도 못했고, 부모님에 효도도 못했다”고 전했다.
저우 씨와 그의 부인의 ‘눈물의 이별’ 장면이 담긴 영상은 중국 웨이보 등을 통해 수천만회 재생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그들은 서로를 너무 사랑하지만, 과거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그를 동정할 필요가 없다”, “그가 양심이 남아있었다면 경찰에 자수했어야 했다” 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3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4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5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6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7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8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9
“조국, 장고 끝에 악수…평택을 진보당 기반 상당해”[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3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4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5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6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7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8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9
“조국, 장고 끝에 악수…평택을 진보당 기반 상당해”[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8시간보다 더 자도 덜 자도…우울증 위험 2배 높아
‘소방관 순직’ 완도 화재, 토치 쓴 외국인 노동자 구속
전기요금, 낮에 내리고 밤에 올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